아.....

죠덕토크하고싶어....

by 여신 | 2008/08/19 23:00 | 트랙백

죠죠송 '수학이 쓰러지지 않아'


죠죠송 소개 네번째.
arica님의 '수학이 쓰러지지않아'입니다. 원곡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죠르노는 시작부터 존재자체가 워낙 태양같고 절대 쓰러지지 않을 절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무척 든든합니다만 역시 때때로 중딩 꼬꼬마주제에 이자식 너무 건방진거 아닌가:@:@:@:@하는 분노..가 아니고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간지와는 상반되게 좋아하는 간식=푸딩 같은 의외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더욱 소중하고 사랑스럽네요! 그런 맥락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완전무결한 엄친아보다는 역시 어느 한군데가 부족한 꼬꼬마로서의 죠르노가 더욱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u//u)!

실은 그냥 간지보다 개그가 좋아서..............ㅇㅇ

↓잡담

by 여신 | 2008/08/18 01:13 | JOJO로 놀자 | 트랙백 | 덧글(2)

에린에 다녀왔습니다.

거짓말이고 지난 13,14일 일박 이일로 친구들과 동해에 다녀왔습니다:D 며칠전부터 계속 날씨가 흐리더니 당일 아침에도 내내 비가 내려 영 불안했습니다만, 도착해 조금 있으니 그럭저럭 놀기 적당하게 하늘도 개어 선선하고 기분좋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적당히 구름이 낀 하늘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유난히 예쁜 하루였어요. 아무래도 도시생활을 하다보니 하늘을 보며 여유를 갖는 시간을 깜빡 잊곤하는데 친구들과 다함께 바다에 가서 꺅꺅 하늘구경만 하다 왔습니다'u`)/☆ 망상동의 망상해수욕상, 망상파크. 참 우리다운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만... 취사도구(수저, 컵, 칼 일체포함)가 갖추어져 있고 튜브도 무료 대여해주고 심지어 기호품인 소주와 마스크팩까지 준비해주면서도 정작 필수품인 부탄가스와 두루마리 휴지는 구입을 요구하는 방식에는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지만 엇흠..... 보통 MT나 휴가라고 한다면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는 이미지지만 참 건전하고 유쾌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래화석 박물관도 가고 천연동굴도 들리고 노래방 잠깐 들렀다 가볍게 불꽃놀이 즐기고 술은 맥주 한 캔+a정도. 우리의 유일한 불건전한 부분이었다면 TV 심야 방송이 좀...... 하즈님의 루루슈카레 맛있었습니다! 루루슈 너이자식 루루슈주제에 카레가 맛있구나.... 어마어마한 식료품 거의다 먹은 우리들 참 대단하고 목살은 맛있습니다. 하하호호히히헤헤케케. 그리고 전 튜브요정이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민박집 앞 바베큐 테이블에 고기를 구워먹으러 나왔다가 올려다본 노을이 예뻐서 카메라에 담아본 하늘. 그 후 어두워지는 것도 싫고 벌레도 귀찮아서 고기는 그냥 방안에서 구워먹었지만^ㅁ^

by 여신 | 2008/08/17 00:40 | 다녀왔습니다! | 트랙백 | 덧글(12)

죠죠송 '나란챠 길가의 우울'


템님께서 요청하신 '나란챠 길가의 우울'입니다. 니코동에 직접부른 노래까지 첨부된 영상이 있길래 그쪽으로 소개합니다:3 매끄러운 연결을 위해 몇군데 의역했습니다. 전주에 등장하는 꼬꼬마 삼인방의 댄스는 언제봐도 빅웃음을 주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후고, 간지란 간지는 다 잡으면서 너...... 5부에서 몇 안되는 아이들이 아이다운 부분이었던지라 더 사랑스러운 듯u//u)!! (물론 옆에서 사람하나 떡실신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넘어가고...)

by 여신 | 2008/08/16 10:10 | JOJO로 놀자 | 트랙백 | 덧글(6)

죠죠송 'Roman -「11文字の伝言」'


죠죠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말커플은 부챠라티x트리슈입니다. 이제 막 피어오를 것같은 풋풋함과, 채 피어오르지도 못한채 사라져버린 안타까움이 슬며시 배어나와 곱씹을수록 더욱 절절한 여운이 느껴지는 두사람입니다. 분명 이루어졌다고 해도 뜨겁게 타오르기보단 그저 소중하게 아끼고 지켜주고 그러면서도 떄로는 엄하게 꾸짖는 가족같은 느낌의 애정이 싹텄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으앙 부챠라티 나쁜 남자...ㅠㅠ

사운드 호라이즌의 노래를 개사한 니코동 죠죠송입니다. 유일한 부챠x트리 커플송이에요. 가사가 예쁘고 애틋해서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죠죠송에 푹 빠진 계기가 된것도 이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자막 달아봤어요:)

지금은 전부 삭제된 것같습니다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녀 듀엣버전도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또 도입부 대사도 제각각이라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지금 첨부한 영상외에는 전부 삭제됐네요. 아쉽지만 전 전부 소장중이니 뭐: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아니고! 지금 남아있는게 가장 완성도가 높고 감동적인 버전이라고 생각하니 듬뿍 즐겨주시길 바랍니다'w')!

<열한자의 전언>은 이 버전에선 여운을 살리는 대신 삭제되어 있지만 원래 부챠라티의 'しあわせにおなりなさい(행복하길)'과 트리슈의 'やすらかにねむりなさい(편히 잠들길)'의 각각 열한글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은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다못하고 삼켜버린 느낌이라 더욱 애틋하게 남는 것같아요:)

by 여신 | 2008/08/13 01:13 | JOJO로 놀자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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