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말커플은 부챠라티x트리슈입니다. 이제 막 피어오를 것같은 풋풋함과, 채 피어오르지도 못한채 사라져버린 안타까움이 슬며시 배어나와 곱씹을수록 더욱 절절한 여운이 느껴지는 두사람입니다. 분명 이루어졌다고 해도 뜨겁게 타오르기보단 그저 소중하게 아끼고 지켜주고 그러면서도 떄로는 엄하게 꾸짖는 가족같은 느낌의 애정이 싹텄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으앙 부챠라티 나쁜 남자...ㅠㅠ
사운드 호라이즌의 노래를 개사한 니코동 죠죠송입니다. 유일한 부챠x트리 커플송이에요. 가사가 예쁘고 애틋해서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죠죠송에 푹 빠진 계기가 된것도 이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자막 달아봤어요:)
지금은 전부 삭제된 것같습니다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녀 듀엣버전도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또 도입부 대사도 제각각이라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지금 첨부한 영상외에는 전부 삭제됐네요. 아쉽지만 전 전부 소장중이니 뭐: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아니고! 지금 남아있는게 가장 완성도가 높고 감동적인 버전이라고 생각하니 듬뿍 즐겨주시길 바랍니다'w')!
<열한자의 전언>은 이 버전에선 여운을 살리는 대신 삭제되어 있지만 원래 부챠라티의 'しあわせにおなりなさい(행복하길)'과 트리슈의 'やすらかにねむりなさい(편히 잠들길)'의 각각 열한글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은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다못하고 삼켜버린 느낌이라 더욱 애틋하게 남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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